일단 스즈미야 하루히를 접하게 된것은,,
소설.
거기서 엄청난 즐거움을 얻고 애니까지 보게 되었다.

역시 재미있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필체와 내용도 나에겐 신선해서 더 새로운 경험의 재미를 얻었다.

솔직히 소설이 더 재미있긴하다.
하지만 동영상만의 또다른 감동과 재미를 다시 얻으니 기분도 Up.

단을 만들거라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생각이 나옴과 동시에 쿈은 뒤통수를 ㅋㅋ
역시 주인공이 재미있어. 앞으로도 많은 고생을 하지만.. ㅅㄱ 하세요.~


초반 하루히에게 꽤나 괴롭힘을 받으며 눈물을 글썽 글썽...그게 매력이다만.
그리고 쿈에게 시집못가면 어떡하죠? 라며 묻는 미래에서 온분... 미래에 까지 소문이 나겠슴?



아사쿠라 료코에게서 죽을 뻔한 쿈을 살린 분.  갠적으로 조용한 이미지와 모습 자체가 마음에 듬.
겨울에서 봄으로 가듯이 점점 감정이 꽃피어난다.



"쿈"이란 별명을 만든 쿈 동생.... 9권을 다 읽었는데도 쿈 의 본명이 안나온다..

초능력자.. 책으로 상상하던 이미지와 매우 다르군 흠... 억지 웃음?

어쩔 꺼냐?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된 쿈.  당연히 선택은 한가지이지만.

역시 .  하루히도 좋았을 것이다.


바로 다음날 포니테일이라니... 역시 좋았나? ㅋㅋ   그리고 제발 10권 빨리 나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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