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 셨는지??
저한테의 크리스마스는 뭐.. 휴일이상의 의미가 없지만요 ㅎㅎ

그냥뭐..방에서

헤실헤실 웃으며 노는거 밖엔뭐 ㅎ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만 되면 게임을 하다가도 넵툰을 보다가도
"솔로는 슬퍼" "커플은 저리가라" "솔로 단결"

이런 글을 많이 보거든요.. 저도 솔로에 예비고 1학생이라
잘 모를수도 있지만.. 그렇게나 우울한가요??

전 별로 그런 생각도 들지 않던데..?
전 잘 이해가 안가니.. 답변좀 주세요 ㅎㅎ 그냥 여흥으로 써봅니다.

참 그리고 이번 한해를 잘 마무리들 하셨는지..?
전 그럭저럭.. 애니도 보고 지냅니다.

오늘 겨울 방학을 했는데.. 여태껏의 방학과 느낌이 다르네요..
이제 고1 이 되서 그런가?ㅜㅜ 아 초등학생으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고1되서 공부할생각하면..  저도 눈이 저렇게 되려나 ㄷㄷ ㅜㅜ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

시키가 걱정 되는 고쿠토.. 나도 나중에 저렇게 걱정할 여자가 있을지... 있으면 좋겠지?
실려 가는 료우기 시키.. 저 모습도 나에겐 예뻐 보인닷 *_* 빨리 퇴원~~

그리고 죽음을 경험하는.. 나의 상상의 세계와는 다른.. 저렇게도 표현 하는군..

그리고 의식을 찾은 시키는.. 보게되죠 (머리좀 기르고 저런 표정 지으니까 매우매우 예쁘다... 아 역시 내가 반한 캐릭터 )
저걸 보게되죠.  .. .아직 직사의 마안을 잘 모를때..

 커허억... 뭔가를 자극 하는 이 표정은 뭔가?!?! 안되~~ 나만 독점 하고 싶어 ㅜㅜ  진짜 보호본능 자극 한다 ...

이 분들은 시키의 파란눈이 보이질 않나?? 아닐텐데??  만약 보이는데 저런 자세라면 이 의사와 간호사들도 이상하다 ㅋㅋ
아라야의 사주를 받았나..?

밝게 등장 하시는 토우코 누님.. 오랜지색을 빼놓지 안는군요..  안경을 그런데 의외로?? 가슴이 크다??

몸을 내주던 말던 상관 안하는 시키 ㅜㅜ  안되~~ 저따위에게 주면!!

흠? 저 여자분 료우기 시키 어머니??  그런 언급은 없지만 어머니나 친적쯤 되겠지?
눈색깔이 은근히 비슷하기도?  눈빛도.
아놔..저 새x가..  분노가 치솟는다 ^ㅡ

하지만 저 자식을 받침대로 멋지게 덤블링~~

토우코의 담배 마술(?)ㅋㅋ

불로 지져는 보나... 죽은놈이 죽을리 없다면서..

일단 도망가자고 제안 하는 토우코,,., 그러나!!

~~~~~~~아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료우기 시키 ... 언제나 좋아~~

단발로 변신.. 단발도 거기서 조금 긴 머리도 다 마음에 들어요 ^^ 음.. 표정도 좋다 ??!!?!

죽기 싫다는 자신의 의지로 죽지 않으려는 시키!! 하지만 살고싶다고도 말은 안했지..?
하지만.. 공백을 채워줄 사람이 있으니 .. (그게 나이면 좋겠지만..)_
다시 병실.. 고쿠토와의 재회 .   시키는 고쿠토를 잊지 않았나보다..


그리고 저 씬도 너무 마음에 든다 .ㅜㅜ 아!! 너무 좋아!!!

그리고 리뷰글을 최소한 간략하게 쓰려 했으나.. 너무 쓰고 싶은게 많아서
다 씁니다 ㅋㅋㅋ
님들도 즐감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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