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면서 료우기 시키와 토우코가 만난 이유를 알게 되죠..
그리고 료우기 시키의,, 뭐랄까..?  자신의 생각에서 탈피되는??

흠,,이건 네타좀 있으니 안적을게요 ㅋㅋ  즐감~






ユメのカケラ
유메노 카케라
꿈의 조각이

君がくれた
키미가 쿠레타
그대가 주었던

明けない夜に潜む
아케나이 요루니 히소무
밝지않는 밤에 숨어있어



寄り添う星
요리소우 호시
다가가는 별

一つ消えて
히토츠 키에테
하나가 사라져

夜明けの ARIA が響いた
요아케노 ARIA가 히비이타
새벽의 ARIA가 울려퍼졌어



もう この止まない雨の中で
모- 코노 야마나이 아메노 나카데
이제, 이 그치지 않는 빗속에서

昨日に怯えることもない
키노-니 오비에루 코토모나이
어제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

今 君を失くした未来は
이마 키미오 나쿠시타 미라이와
지금, 너를 잃은 미래는

始まったばかり
하지맛타 바카리
시작됐을 뿐이니까



果てない闇の中
하테나이 야미노 나카
끝없는 어둠 속을

君がくれた篝火が
키미가 쿠레타 카가리비가
네가 준 등불이

伽藍のこの胸に
가란노 코노 무네니
텅 빈 이 가슴에

 生まれたいのちを
우마레타 이노치오
태어난 생명을

照らしている
테라시테이루
비춰주고있어
 


消えたものと
키에타 모노토
사라진 것과

変わらぬもの
카와라누 모노
변치 않는 것

 無惨な空が光る
무쟌나 소라가 히카루
잔혹한 하늘이 빛나
 


別れを告げ
와카레오 츠게
이별을 고하고

 微笑み合い
호호에미 아이
서로 미소지으며

寂しい ARIA を重ねて
사비시이 ARIA오 카사네테
외로운 ARIA를 함께 부르네



ねえ、人は何時まで独りで
네-, 히토와 이츠마데 히토리데
글쎄, 사람은 언제까지 외로이

二人に焦がれて行くのだろう
후타리니 코가레테 유쿠노 다로-
둘이 되는걸 바라며 사는걸까?

まだ 君の綺麗な未来は
마다 키미노 키레-나 미라이와
아직 너의 아름다운 미래는

始まったばかり……
하지맛타 바카리……
시작했을 뿐이야



優しさを知らない
야사시사오 시라나이
다정함을 모르는

君がくれた優しさが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가
네가 준 다정함이

伽藍のこの胸に
가란노 코노 무네니
텅 빈 이 가슴에

名も無き光を
나모 나키 히카리오
이름도 없는 빛을

灯している
토모시테이루
비추고있어
 


孤独の船を漕ぎ
코도쿠노 후네오 코기
고독의 배를 저으며

篝火は嘆き集う
카가리비와 나게키 츠도우
등불은 한탄하며 모여들고

伽藍の世界には
가란노 세카이니와
텅 빈 세계에는

数多の ARIA が響いている
아마타노 ARIA가 히비이테이루
셀 수 없는 ARIA가 울리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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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이웃 있다면 이웃좀 구해요~~ 서로 올리는것도 비슷해서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09년도 원하는 대로 이룰걸 이루기 바라며~ by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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