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식의 종말을 알리는 시험 을 앞두고,,(10일후,,) 압박을 느끼며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난후 동생과 오는길에,,,
사건은 이렇다.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돈 10000원을 주셨다.
그리고 동생과 오면서 음식점에 가서 난 돈까스 동생은 육개장 이렇게 시키고 열심히 처먹고 있었다.
이미지 첨부 하려 했으나,, 디카나 핸폰이 없기 땜시,,ㅈㅅ(그림판에서 그렸는데 용량 초과래요 ㅜㅜ 해결방법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먹는데 문입구에서 쪼개면서 불청객 2명이 어슬렁어슬렁 나에게 오는거다 ㅡㅡ
물론 그자식들은 나로 보자면 나의 음식을 뺏으러온 악당이고 난 내 음식을 지켜야 할 상황,,
허허,, 오자마자 돈까스 1줄 그 두놈의 입들에게 (강제)헌납 당했다,,아놔 안주기도 뭐하고 seba 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것은,,,
아래 아래 ~~로









음식점에 와서 내꺼 먹고 뭐 시키지도 않고 바로 나갔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으면 ㅈㅅㅈㅅ ㅋㅋㅋ 아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너무 웃기고 황당하고 쇼킹하고
우주인이 내려와서 먹으러 온줄만 아는 그런 상황 이었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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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이웃 있다면 이웃좀 구해요~~ 서로 올리는것도 비슷해서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09년도 원하는 대로 이룰걸 이루기 바라며~ by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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