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좀 찜찜한게...
상황은 이렇다...
 
난 분명 잤다가 중간에 '무슨' 으로 깨어 났다.
그 꿈이 꽤나 특이해서 내가 기억 하려고 누운 상태에서 글도 짜고 주제도 정하고 해서 글올릴 준비하고 수마와 싸우다 잠들었다..하지만 기억 하겠지란 생각을하고,,,,
그건 나의 큰 오산 ㅡ,ㅡ

(나의 모습 아녀용~ㅋㅋ) 내가 이리도 잤단 말인가 ,,하며 일어 났고
평상시와 같이 씻고 입고 먹고 놀다 학교 로 직행,,, 도중 꿈꾼걸 생각 하고 그거 를 어떻게 써볼 까 하며 나의 대뇌에게 물어 보니 ㅡㅡ 이녀석이 좀처럼 그 기억을 주질 않네 허허 나의 대뇌의 기억을 빼간 놈하고 전투에서 패배 했니?? 빨리 기억 해내 란 말이야 !! -,-... 이미 그 기억은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 졌는지 나오지 않는 건지 기억 사수에 실패 한 나는 하릴 없이 대뇌에서 대책 회의를 모집, 머리를 싸메며 기억 하려고 노력 하길 10여분,, ,
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도려 갔다면 제발 돌려 줘 ㅠㅡ
무엇이었는지 도통 생각도 안나고 앙,,(ㅈㅅ)  아무나 저의 "꿈의 기억"을 얻으신 분은 저에게 ,,쩝 대뇌야 빨리 상기해 내라..아니면 다시 그 꿈을 꾸게 해줘~~
오랜만에 글 좀 써봄 ,,, ,ㅋㅋ 그리고 내일은 서코 간당~~!
:
BLOG main image
이거 혹시 이웃 있다면 이웃좀 구해요~~ 서로 올리는것도 비슷해서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09년도 원하는 대로 이룰걸 이루기 바라며~ by 시나브로.

공지사항

카테고리

나의 "즐거운"저장소^^ (63)
나의 "잡다한"이야기^^ (24)
Type-Moon의 소식지~ (7)
About 애니들~ (14)
About "VOCALOID" (17)
미연시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