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사진 저번에 올렸는데 왜 또 올렸느냐 하면,, 밑에 사진과 비교좀 ㅋ
위의 사진은 자신 만만하고 뭐랄까? 비밀스러운 대화를 단둘이서 하면서
"말하면 안되요~♡"의 이미지 인데 ㅎㅎ 마치 뭔가를 들킨듯한 저 표정,,,
뭐가 부끄러운 거지?? 혹시 ,, 가슴이?? 그리고 뒤에 카이토,,?
코피 보세요 ㅋㅋ 은근히 부럽네??
음,,, 미쿠야 너가 부끄러워 하는 이유가 가슴이 작아서 라면,,, 난 괜찮아!!
오히려 그게더 자연스럽고 좋다,,후훗.
그리고, , , , 카가미네 린,, 거의 막내죠? 그런데 사진을 보면 오히려 미쿠가 막내인듯한...? 아니 딱히 린이 막내인건 아닌가?? ㅎㅎ 어쨋든 린 참 귀여워요~~
오렌지섹 머리카락과 하얀 헤드폰이 참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머리위에 미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