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미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료우기 시키"
겉은 강한것처럼 보이나,,속은 수줍음도 타는 여자아이 ㅎㅎ 그래도 베이면 무섭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들어욜~~
음,, 료우기 시키 옆에 달이 있는것은,, 뭘 의미 하는걸까,,?
제 5장 의 흰색 기모노와 카네사다가 의미 하는건,,
혹시 그 맨션에 가는길,,,?은 아니 겠지 ㅎㅎ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본거에요 ㅎㅎ
님들도 댓글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세요 ~.~  전 제 3의 인격 인 료우기 시키가 뭔가와 결전을 앞둔 상태 인거 같아요,, 
:
달콤한 휴식의 종말을 알리는 시험 을 앞두고,,(10일후,,) 압박을 느끼며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난후 동생과 오는길에,,,
사건은 이렇다.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돈 10000원을 주셨다.
그리고 동생과 오면서 음식점에 가서 난 돈까스 동생은 육개장 이렇게 시키고 열심히 처먹고 있었다.
이미지 첨부 하려 했으나,, 디카나 핸폰이 없기 땜시,,ㅈㅅ(그림판에서 그렸는데 용량 초과래요 ㅜㅜ 해결방법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먹는데 문입구에서 쪼개면서 불청객 2명이 어슬렁어슬렁 나에게 오는거다 ㅡㅡ
물론 그자식들은 나로 보자면 나의 음식을 뺏으러온 악당이고 난 내 음식을 지켜야 할 상황,,
허허,, 오자마자 돈까스 1줄 그 두놈의 입들에게 (강제)헌납 당했다,,아놔 안주기도 뭐하고 seba 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것은,,,
아래 아래 ~~로









음식점에 와서 내꺼 먹고 뭐 시키지도 않고 바로 나갔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으면 ㅈㅅㅈㅅ ㅋㅋㅋ 아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너무 웃기고 황당하고 쇼킹하고
우주인이 내려와서 먹으러 온줄만 아는 그런 상황 이었심,,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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