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아침부터 컴퓨터하는데 엄마의 방해와 잔소리 ㅡㅡㅋ
귀찮고.. 이제 고1 가니 공부해야 할건 알겠는데..
진짜 입을 저걸로... ㄷㄷ
제발 놀때는 귀찮게 안해 줬슴 좋겠네. -ㅅ-
공부 할때도 방해 하면서 놀때도 방해 ㅡㅡ

젭라 그냥 놀면서 공부해도 성공좀 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나의 바람 이겠지 흠..

그냥 푸념...


:
하하하핫.. 좀 늦은감이 있지마는.. 그래도 오늘은 1월1일 이니!!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베스트 1의 이미지를 올리며..

인사를 올립니다 ^^

여기서 끝내면 심심 하기도 하니까  새로운 한 해를 다시 보낼 저 자신에게 
'하고싶은 질문' 5가지를 질문 해보고 답해 보겠습니다 ... 음!!

1. 가장 사거나 갖고 싶은것은 ??
 사거나 갖고 싶은건 정말 많지요... 하지만 역시 ㅜㅜ
공의 경계에 관련 된 모든것을 사고 싶달까.. DVD 포스터 미래 복음과 잡음.. 이랄까.. 너무 갖고 싶다 !!

2. 저번 한 해를 보내며 변화된 나의 생활은 뭘까??
엄청 나다.  이번 중3의 한 해를 보내며 타입문을 알게 되고 공의 경계를 알게 되고 비쥬얼 게임도 알게 되었다..
또 학원도 다녀 보고..  하지만 이 변화가 나는 매우 만족 하고 즐겁고 신나고 재밌다. (어이 예비고 1이 너무 놀면 안된다??)

3. 니 블로그 스킨은 언제 해볼 생각이야 ? -ㅅ-...
예.. 과제가 있죠 ..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스킨을 해볼 생각인데
시도를 안하고 있슴돠 -ㅅ-.. 핑계 1. 친구 한테 좀 배워 보고 나서
대략 이런 걸로?? 하지만 제가 직접 부딪쳐 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ㅜㅡ


4. 만약 블로그가 계속 댓글도 없고 이웃도 없는 상태로 유지 된다면??
그런 상태로 유지가 된다고?? 말도 마라!!
나도 언젠가 이웃도 생기고 댓글도 많은.. 내가 바라는 대화방 형태가 될것이다!! 음하하하. 많이 들러도오~~ (이리야도 내 블로그로 돌진중!
5. 이번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생각이야??
큭큭.. 당연히 즐겁게지.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나...
일단 블로그좀 번창 해서 웹상의 이웃들도 생겨서 즐기고.. 타입문 작품들은 다 즐기고 싶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순조롭게 되서 걱정도 없고.. 또 .. 에
중학교 친구들과 계속 즐겁게 놀면서 새로 사귀기도하고 흠??
내 바램이지만  1번의 질문의 목록들을 다 갖고 싶어 *_*.    

이상!! 긍정적인 한 해를 바라며 !! 만세!!





P.S 이 이미지.. 너무 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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