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가 걱정 되는 고쿠토.. 나도 나중에 저렇게 걱정할 여자가 있을지... 있으면 좋겠지?
실려 가는 료우기 시키.. 저 모습도 나에겐 예뻐 보인닷 *_* 빨리 퇴원~~

그리고 죽음을 경험하는.. 나의 상상의 세계와는 다른.. 저렇게도 표현 하는군..

그리고 의식을 찾은 시키는.. 보게되죠 (머리좀 기르고 저런 표정 지으니까 매우매우 예쁘다... 아 역시 내가 반한 캐릭터 )
저걸 보게되죠.  .. .아직 직사의 마안을 잘 모를때..

 커허억... 뭔가를 자극 하는 이 표정은 뭔가?!?! 안되~~ 나만 독점 하고 싶어 ㅜㅜ  진짜 보호본능 자극 한다 ...

이 분들은 시키의 파란눈이 보이질 않나?? 아닐텐데??  만약 보이는데 저런 자세라면 이 의사와 간호사들도 이상하다 ㅋㅋ
아라야의 사주를 받았나..?

밝게 등장 하시는 토우코 누님.. 오랜지색을 빼놓지 안는군요..  안경을 그런데 의외로?? 가슴이 크다??

몸을 내주던 말던 상관 안하는 시키 ㅜㅜ  안되~~ 저따위에게 주면!!

흠? 저 여자분 료우기 시키 어머니??  그런 언급은 없지만 어머니나 친적쯤 되겠지?
눈색깔이 은근히 비슷하기도?  눈빛도.
아놔..저 새x가..  분노가 치솟는다 ^ㅡ

하지만 저 자식을 받침대로 멋지게 덤블링~~

토우코의 담배 마술(?)ㅋㅋ

불로 지져는 보나... 죽은놈이 죽을리 없다면서..

일단 도망가자고 제안 하는 토우코,,., 그러나!!

~~~~~~~아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료우기 시키 ... 언제나 좋아~~

단발로 변신.. 단발도 거기서 조금 긴 머리도 다 마음에 들어요 ^^ 음.. 표정도 좋다 ??!!?!

죽기 싫다는 자신의 의지로 죽지 않으려는 시키!! 하지만 살고싶다고도 말은 안했지..?
하지만.. 공백을 채워줄 사람이 있으니 .. (그게 나이면 좋겠지만..)_
다시 병실.. 고쿠토와의 재회 .   시키는 고쿠토를 잊지 않았나보다..


그리고 저 씬도 너무 마음에 든다 .ㅜㅜ 아!! 너무 좋아!!!

그리고 리뷰글을 최소한 간략하게 쓰려 했으나.. 너무 쓰고 싶은게 많아서
다 씁니다 ㅋㅋㅋ
님들도 즐감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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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이웃 있다면 이웃좀 구해요~~ 서로 올리는것도 비슷해서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09년도 원하는 대로 이룰걸 이루기 바라며~ by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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