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좀 찜찜한게...
상황은 이렇다...
 
난 분명 잤다가 중간에 '무슨' 으로 깨어 났다.
그 꿈이 꽤나 특이해서 내가 기억 하려고 누운 상태에서 글도 짜고 주제도 정하고 해서 글올릴 준비하고 수마와 싸우다 잠들었다..하지만 기억 하겠지란 생각을하고,,,,
그건 나의 큰 오산 ㅡ,ㅡ

(나의 모습 아녀용~ㅋㅋ) 내가 이리도 잤단 말인가 ,,하며 일어 났고
평상시와 같이 씻고 입고 먹고 놀다 학교 로 직행,,, 도중 꿈꾼걸 생각 하고 그거 를 어떻게 써볼 까 하며 나의 대뇌에게 물어 보니 ㅡㅡ 이녀석이 좀처럼 그 기억을 주질 않네 허허 나의 대뇌의 기억을 빼간 놈하고 전투에서 패배 했니?? 빨리 기억 해내 란 말이야 !! -,-... 이미 그 기억은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 졌는지 나오지 않는 건지 기억 사수에 실패 한 나는 하릴 없이 대뇌에서 대책 회의를 모집, 머리를 싸메며 기억 하려고 노력 하길 10여분,, ,
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도려 갔다면 제발 돌려 줘 ㅠㅡ
무엇이었는지 도통 생각도 안나고 앙,,(ㅈㅅ)  아무나 저의 "꿈의 기억"을 얻으신 분은 저에게 ,,쩝 대뇌야 빨리 상기해 내라..아니면 다시 그 꿈을 꾸게 해줘~~
오랜만에 글 좀 써봄 ,,, ,ㅋㅋ 그리고 내일은 서코 간당~~!
:
11월 10일 부터 있는 시험의 압박을 느끼며 나날을 보내는 ""...
공부 해야지 하면서 내가 요새 하는 짓거리가 있다 ,,,허허
공부는 해야 하고 ..
요새 하는 짓거리가 '동영상 제작'
정말 간단하게 배경음악 넣고 이미지 처 넣어서 효과 꾸미는중,,,;;
잡다한 이미지에 보컬로이드 음악 1개 넣다.
진짜,, 1주일 정도 끌고 있는데,, 처음엔 '빨리 만들면 좋지 않을까나,,,'
하다가 어쩌다가 질질 끌게 됬는데 그게 또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 해 내어서 오히려
나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줘서,,,2주가까이 하는중,,(솔직히 게임을 더 많이 해서,,ㅋㅋ)
어쨋든 나도 꽤 기대 한다.
만들 고나서 도 몇번 들으면서 수정도 해야겠고,,
댓글 좀 달아 주십쇼 ㅎㅎ
아직 올린게 없으니 ㅠㅠ 다른 블로그에는 그래도 올린게 많은데
티스토리 블로그 만든지 얼마 안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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