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좀 찜찜한게...
상황은 이렇다...
 
난 분명 잤다가 중간에 '무슨' 으로 깨어 났다.
그 꿈이 꽤나 특이해서 내가 기억 하려고 누운 상태에서 글도 짜고 주제도 정하고 해서 글올릴 준비하고 수마와 싸우다 잠들었다..하지만 기억 하겠지란 생각을하고,,,,
그건 나의 큰 오산 ㅡ,ㅡ

(나의 모습 아녀용~ㅋㅋ) 내가 이리도 잤단 말인가 ,,하며 일어 났고
평상시와 같이 씻고 입고 먹고 놀다 학교 로 직행,,, 도중 꿈꾼걸 생각 하고 그거 를 어떻게 써볼 까 하며 나의 대뇌에게 물어 보니 ㅡㅡ 이녀석이 좀처럼 그 기억을 주질 않네 허허 나의 대뇌의 기억을 빼간 놈하고 전투에서 패배 했니?? 빨리 기억 해내 란 말이야 !! -,-... 이미 그 기억은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 졌는지 나오지 않는 건지 기억 사수에 실패 한 나는 하릴 없이 대뇌에서 대책 회의를 모집, 머리를 싸메며 기억 하려고 노력 하길 10여분,, ,
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도려 갔다면 제발 돌려 줘 ㅠㅡ
무엇이었는지 도통 생각도 안나고 앙,,(ㅈㅅ)  아무나 저의 "꿈의 기억"을 얻으신 분은 저에게 ,,쩝 대뇌야 빨리 상기해 내라..아니면 다시 그 꿈을 꾸게 해줘~~
오랜만에 글 좀 써봄 ,,, ,ㅋㅋ 그리고 내일은 서코 간당~~!
:

본사람 이라면 알겠지만 이렇게 웃고 떠드는 아이들이...
2~3명만 모여도 표정과 성격이 싹 바뀌는,,,

어쨋든,., 1화를 보면 "꽤나 평화 스러운데?"
란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그건 폭풍전야의 마지막 축배를 마시고 자초한듯 파티를 벌이는 것이라도 되는양,,마지막 만찬 이셈?
그다음 부턴 친구 끼리 싸우고 치고 박고 정도가 아니라 완전 죽일듯이,,,ㄷㄷ 4화의 케이이치를 잊을수가 없어 (너무 잘 HIT 하잔어,, 난 못하겠든데,, )
무엇 보다 이 작품은 미연시 였던것을 애니로 만들어서 여러가지 편이 나오는데에... 처음보는 사람은 조금 햇갈리 만도 하고,, 약간 잔인한 면과 미스테리한 면을 포함,, 추리 도 조금 있는 건가?? 여하튼 마지막쯤의 25~26화 정도 보면
진실이 조금씩 드러난다,, 으,,  내용도 넣고 싶지만 네타는 되도록 넣지 않을 거라 ㅎㅎ  음
나중에 가면 평화로운 히나미자와의 아름다운 ,,, 푸르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마치 새들의 지저귐과 녹음이 어우러진 그런 모습과(과장이 심한가,,?) 동떨어진 사건들,, 그리고 주요 3가문의 사람들도 참 ,, ,,무슨 꿍꿍이냐 네놈들??궁금하다
빨리 미스테리의 실마리가 있는 해답편을 보러^^
이상 쓰르라미 울적에 감상후기 더 적을게 있다만 뭐, , , ,, P.S  초딩 같은 것들이 살인이나 하고 말이야...

리카는 도대체 누구신지 ㅋㅋ 아 궁금해 죽겠네 진짜 뭐더 쓰려면 내용 인용 하며 쓰고 싶다만 네타성 없게 하려고
그리고 제일 인상깊은 장면,,(이건 애니의 캐릭터가 아니라 만화 쪽 캐릭터임 월래 이렇게 안 생겼어요)
 
우소다!!!! 제일 기억에 남어요 ㅋㅋ

ㅋㅋ 댓글 달아 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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