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좀 찜찜한게...
상황은 이렇다...
 
난 분명 잤다가 중간에 '무슨' 으로 깨어 났다.
그 꿈이 꽤나 특이해서 내가 기억 하려고 누운 상태에서 글도 짜고 주제도 정하고 해서 글올릴 준비하고 수마와 싸우다 잠들었다..하지만 기억 하겠지란 생각을하고,,,,
그건 나의 큰 오산 ㅡ,ㅡ

(나의 모습 아녀용~ㅋㅋ) 내가 이리도 잤단 말인가 ,,하며 일어 났고
평상시와 같이 씻고 입고 먹고 놀다 학교 로 직행,,, 도중 꿈꾼걸 생각 하고 그거 를 어떻게 써볼 까 하며 나의 대뇌에게 물어 보니 ㅡㅡ 이녀석이 좀처럼 그 기억을 주질 않네 허허 나의 대뇌의 기억을 빼간 놈하고 전투에서 패배 했니?? 빨리 기억 해내 란 말이야 !! -,-... 이미 그 기억은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 졌는지 나오지 않는 건지 기억 사수에 실패 한 나는 하릴 없이 대뇌에서 대책 회의를 모집, 머리를 싸메며 기억 하려고 노력 하길 10여분,, ,
누군가가 나의 기억을 도려 갔다면 제발 돌려 줘 ㅠㅡ
무엇이었는지 도통 생각도 안나고 앙,,(ㅈㅅ)  아무나 저의 "꿈의 기억"을 얻으신 분은 저에게 ,,쩝 대뇌야 빨리 상기해 내라..아니면 다시 그 꿈을 꾸게 해줘~~
오랜만에 글 좀 써봄 ,,, ,ㅋㅋ 그리고 내일은 서코 간당~~!
:
중학교 마지막 기말을 마치며,,
이번 기말은 내가 공부했을때 참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공부를 굉장히 저번보다 매우 안했다.

결과적으로 기가, 도덕 이런건 매우 깍이고,,
주요 과목만 잘본,,,ㅋㅋ
그리고,,, 기말을 마치면 고1 수학과 일본어 도 해보고 영어도 해야 하고 ㅠㅡ
컴퓨터 워드1급도 따려고 하는데 갑자기 할게 많아 지니까 정리를 하던가
1개 정도 빼고 싶은데,, 다 포기 하기가 싫다..
영어 제외 하고 ㅋㅋ

별쓸건 없지만

댓글이나 좀 달아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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